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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기초용어!!

by 트랜디챕터 2020. 7. 8.

코로나 대란(?) 이후 주식을 많이 하고있다.


주변에 안하는사람이 없을정도로


주식 기초 용어 어느정도는 알아야.. 한다고새각해서 정리 함! 


주식 기초 용어!! 




안녕하세요 로열로더 투자전략과 로드입니다 자 이번에는 주식에 대한 기초 용어부터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무슨 기초영어 네 이 정도면 다 아는 거 아니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네 맞아요 그런데 생각보다 그럼 설명해 보세요 라고 하면은 2기가 아주 기초적인 영어도 설명하기 어려운 분들이 굉장히 많으세요 


실제로 젖 뒤에 방송 나가면서 보면은 전문가 분들인데 도희 용어를 나름대로 전문가라고 부러져 그래서 애널리스트 라고 전문가란 용을 안 좋아하니까 애널리스트 분들 사이에서 기초영어를 모르시는 분들이 꽤 많아요 설명해보세요 설명을 못 하신 분들이 꽤 많아요 그러니까 이 부분부터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할게요 그리고 생각보다 기초 용어 알려 주세요 라고 말씀하시면 굉장히 많습니다.  

 주식을 처음 하시는 분들 처음 하시는 분들이 영상을 많이 보신 단 말입니다.  

2분들 한테도 도움이 되실 거고 지금 내가 어느 정도 주식을 했다라고 생각하는데 결과 잘 안 나오신 분 이 기초가 부족해서 할 수도 있습니다.  

차근차근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대신 기억의 시간까지 난 걔 않겠습니다.  

 이거는 설명이 아주 필요한 건 아니니까 못 배워 놓으면 다 돈이 되는 겁니다. 

돈 되는 소리다 돈되는 가장기본 지식이다 기본지식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요 기초는 아주 중요하다 목 우리나라도 그 우리가 보면은 공부할 때 다 국영수 중심으로 공부하고 기초 중심으로 하고 개념 원리 중심으로 그렇게 해야죠 기초가 중요하다 해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메모장을 하나 띄워 놓고 여러분들이 많이 들으시는게 코스피시장 코스피 지수 코스피 시장 뭐 이런 얘기 많이 드셔 네 그리고 코스닥 지수 코스닥시장 이런 얘기 많이 들으시죠 여러분 코스피지수가 뭔가요 이거 설명하는 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데 설명해 보세요 라고 하면은 설명 하신 분이 흔치않아요 종합 주가 지수 주가 지수 라고도 하고요 그리고 제모 유가증권시장 증권시장의 지수라고 합니다 이게 뭐냐 라고 하면은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기업들 중에서 기업들 기업 중에서 우리 안한 기업들이나 기업들 그리고 투자적격 투자적격 으로 판정받은 받은 기억들 이런 기억들을 모아 놓은 지수 이런 기업들을 모아 놓은 시장이 코스피 시장이다 요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대체적으로 좀 우량기업들이 좀 많고요 우량 하지 않더라도 우량기업 가지 아니더라도 투자적격 판정을 받은 기업들이 상장이 있다 어 그러면은 코스닥시장 밑에 있는데 여기도 투자적격 받은 그런 판정을 받은 기업들 아닙니까 투자부적격 판정받은 기업들이 코스닥에 있는 거 아니잖아요 라고 말씀하시면 맞습니다.  

 차이점이 있습니다.  

원래 코스피지수가 있다가 나중에 생겼죠 굴삭기 수 같은 경우는 미국의 나 딱 뭐 이런 것처럼 자요 쪽 같은 경우는 IT 랑 B 티랑 시티 등 그리고 시티 그리고 벤처기업 오른쪽에 자금조달 목적으로 이렇게 해서 개설된 식당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IT 너무 다들 알고 계시죠 첨단산업 쪽이고 BT 같은 경우는 이제 바이오테크놀러지 쪽을 부탁합니다 CT 같은 경우는 이제 컬쳐테크놀로지 쪽을 얘기하고 벤처기업은 이제 벤처기업이 이제 막 시작하는 기술력있는 기업 정도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 쪽에 보면 코스닥시장에 그 IT 가려면 바이오관련 그리고 문화콘텐츠 관련 오른쪽 굉장히 많죠 벤처기업이나 뭐 이런 것도 많고 그래서 이렇게 나눠져 있다라고 생각하면 돼 코스닥 까지 투자적격 판정을 받은 엎드리다 성향이 좀 다르다 삼성전자가 콜 싸게 있진 않잖아요 요렇게 설명을 드리면 되겠죠  

불량한 기업들 그리고 투자적격 을 판정을 받은 기업들 요쪽으로 돼 있고 그리고 코스닥 에서도 좀 유망한 기업도 있습니다.  

좀 우량한 기업들 뭐 좀 좋다하는 기업들은 코스피로 3장을 합니다 참고로 알고 있으면 될 거 같아요 자 다음 주식 주식이 뭔가요 주식이 뭔가요 라고 하면 이것도 딱 막히는 분들이 많을 거야 이거는 주식회사 에서 주식회사에서 자본을 구성하는 단위다 어 이렇게 말하니까 좀 어려운데 요 요거 좀 더 쉽게 말하면 요런 겁니다. 

단위 기도하고 회사를 운영할 때 회사 운영 자금이 있습니다.  

요거를 투자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식투자자의 자금을 주식을 가짐으로 에서 투자를 하는 거야 주식에 대해서 투자한 사람들에게 증서를 준다 증서를 제공한다 여러분들 보험에도 다 증서가 있잖아 원래 주식도 증서가 있습니다.  

근데 온라인으로 매매 하니까 열심히 증서를 다 폐기처분하는 거지요 얘는 있는 증서 과거 했던 정도 답해 처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증서를 이제 갖고 있는 거랑 똑같이 생각하시면 회사 운영자금을 위해서 주식을 발행했는데 종이쪼가리 가 있는 겁니다. 

이거를 돈 주고 산 거야 카페처럼 여러분이 말인지 아시겠어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주식회사에서 그 그 증서 하나하나가 자본이 되겠죠  

그렇게 생각하면 된다 이 주식 일하는 게 회사에 자본이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그 자본을 투자받아서 운영을 하고 이제 연구개발을 하고 공장을 지구에서 더 발전을 하는 거죠 그래서 주자 주주들에게는 이제 회사 다 잘 되면은 주가 상승을 일어서 주가 상승으로 해서 보답을 하는거죠 뭐 만 원짜리 2만 원이 된다던가 하시면 기다렸더니 두 개가 됐어요 1년은 요런 식으로 주가 상승과 루베당 일하는 걸로 배당은 이제 나눠 주는 건데 이따 다시 한번 말씀 드릴게요 자 주주 주주 는 쉽죠 주식을 보유한 사람 우유 한 사람이나 법인이 될 수도 있겠죠  

법인 그래서 간접적으로 회사경영에 참여하는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3도의 주주로서 아니잖아 그렇게 참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주중 주식을 보유한 사람이다 의 정도로 너무 아껴 이거는 어려운 게 아니니까 선물 이게 조금 여러분들이 좀 여기서 맡길 수가 있는 거 같아요 선물 같은 경우에는 미래의 미래의 장래 라고 하는 게 낫겠네 장례 일정 시기에 선물을 넘겨주는 조건 넘겨 주는 조건으로 계약하는 거래 형태다 형태의 종목 요렇게 표현하면 될 것 같아요 이게 싼 걸로 유희왕 걸로 선도거래 라는 게 있습니다.  


선도 매매 선도거래 

선도 매매 선도거래 일하는 거 들어 본 적 있으실 겁니다. 

이제 논이나 바세 이렇게 가면은 이렇게 되면은 제가 방울토마토 좋으니까 방울토마토로 갈게요 저 방울토마토가 세 방울 토마토 밭에 씨를 뿌리고 이렇게 할 거 아니에요 나무를 심고 다 씨를 뿌린 거 아니에요 넘버 3 별의 신고할 거야 그러면은 처음에 이게 오래 풍년이 말지 흉년이 날짜 알 수 없죠 근데 저는 이게 6개월 뒤에 수확기인 데 6개월 뒤에 수학을 해야 되는데 6개월 뒤에 저는 이게 필요해 꼭 먹고 싶어요 아니면은 거래처에 넘기기로 했어요 제가 그래서 이 바슬 통채로 미리 거래를 풍년 지금 전인지 모르죠 그러니까 미리 어 나 이거 이 가격에 대해서 이봐들 100만 원에 내가 살게요 100만 원에 넘겨주세요 이런 식으로 미리 계약금을 주고 사는 겁니다. 

나중에 계약 기간이 다가 오면은 그럼 제가 나머지 100만 원에 살 테니까 당장 주고 그리고 총액은 1,000만 원에 계약합시다 나중에 구 100만 원만 주면 되겠죠  

어려운 가요 총 1,000만 원에 요렇게 설명할게요 다시 받지 있다 그러면은 총액 1,000만 원에 내가 욕을 사기로 했어요 네 우선적으로는 6개월 뒤 잖아요 6개월 되니까 계약금만 1백만 원 주는 겁니다. 

그래서 나중에 6개월 뒤에 1년이 났어요 흉년이 났어요 그러면은 가격이 변동할 거 아니에요 그거에 따라서 900만 원 만 지불하고 이거를 할 수도 있고 아니면은 100만 원 없는 셈 치고 지금 다른 데 가 보니까 이봐 사나다 사는데 흉년이나 가지고 농사가 엄청 잘 된 거야 그러면은 이만큼 사는데 600만 원밖에 안 될 수 있다 그러면은 8백만 원 그냥 버리고 이거 당신 가 주세요 라고 하고 그냥 600만 원 만 내고 살 수 있겠죠  

900만 원 보단 300만 원 싸잖아요 그래도 200만 원을 버렸다 서도 700만원에 산 거니까 200만 원이 이득이지 900만 원 주는 거 보다 요게 삼덕 어린데 요런 형태의 이제 주식 시장에서 보통은 위에 말한 코스피 200 지수 코스피 종목 중에서 가장 우리 하나 100종목 있습니다.  

 코스피 200 지수 를 추종하는 선도거래 개념이다 생각하시면되요 손도 거랑 똑같지 가는데 유이 아니까요 정도까지는 말씀드릴게요 디테일하게 아실 필요는 없어요 제가 볼 때는 여러분이 선물을 직접 매매하고 할게 아니 이상요 정도까지만 하시면 될 것 같아 그냥 아 이거는 6월에 만기 일하고 있잖아요 6월에만 길이야 다음 달에 2월에 만기입니다 라고 하면은 6월에 받는 건데 지금 미리 일부금액만 주고 매매를 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는 겁니다. 

총 금액 보다 좀 적은 계약금 처럼 일부금액만 주고 매매를 하는 겁니다. 

그 정도로 보시면 될 거 같고 자 다음 주가 지수 주가 지수 같은 경우는 뭐 주가 변동 을 나타내는 건데 변동을 나타내는 나타내는 이제 숫자 숫자 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지수 지수 노숙자인 거잖아요 숫자로 운동을 나타내는 숫자표현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지금 코스피가 2000포인트 돼 있고 2500P 전후로 왔다 갔다 하고 있고 그리고 뭐 다우지수 같은 경우는 26,000원 이렇게 넘어 가고 있고 아 이거를 숫자로 표현을 한 겁니다. 

기업들의 같이 이렇게 주께서 지수환 사는거 5자로 산출방식은 몇 가지가 있는데 그거는 굳이 알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뭐 snpe 방식의 몇 시가 총액 방식으로 한다 있는데 그런 것 가지고 디테일하게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 그냥 주가 변동 을 주가의 통합에 대한 변동을 나타내는 숫자다 요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자 그리고 시가총액 뭐 요런 얘기 많이 들었어요 제가 자주 얘기해 줘 이건 시가총액 시청 이라고도 합니다 신청이라고 하는데 어 이거는 시총이 2주 정도 되니까 그래도 우리 한 권 실장 기억이 안 할게 규모가 있는 기업이다 그러니까 어느 정도 한 30분 20% 에서 최대 30% 까지 투자가능한 어 이거는 천옥 밖에 안 되네요 이런 건 한 10% 마무리 하셔야지 너무 큰 비중을 닿으면 안 됩니다 이렇게 설명을 하잖아 20과 총액 이라는 것은 이 상장된 증권 들을 상장된 증권 이나래 종각 가격이라고 할게요 가격으로 평가한 금액 이걸로 하면 돼요 상장된 주식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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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수량 주식 수 6랑 현재가 아니고 이거 종가르기 선회한다 죄송합니다 좋을까 종가로 해서 계산 하면은 시가총액이 나온다 이렇게 죄송합니다 종가에 현재 거 아니죠 국가입니다 종가 에다가 주식 하면 돼요 알겠죠  

그래서 예를 들어서 오늘 종가가 만 원인데 만 원인데 주식이 12다 그러면은 시가총액은 10만 원이 되는 거겠죠  

요런 식으로 계단 하는 겁니다. 

삼성 회장이 백종원 없습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거 같고 매수하다 매수하다 도 어렵다고 하시는 분은 저는 술이 잘 이해를 안 가는데 누구나 그럴 수 있는 거 같아요 그냥 그냥 사는 거야 물건을 물건을 사는 거죠 사다 물건을 매수도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이거는 빨리 넘어 갈게요 물건을 사다 주식을 사다 이렇게 하면 돼요 그리고 매도 매도 는 물건을 팔다 물건을 팔다 주식을 파는 거 다 하는 거 파일 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매수 매도 하는 거는 사고판다 이 두 개를 합쳐서 매매 라고 하죠 매매는 사고 팝니다 그래서요 매매까지 적어도 매매는 물건을 주식을 사고 파는 것 요렇게 오시면 돼요 그리고 자주 듣는 말 중에 손절매 라는 말이 있을 겁니다. 

굉장히 중요한 마린다 요거 요거 대표로 좀 쳐도 될 거 같아요 손절매 대충 알 거 같은데 처음 하시는 분들은 이게 뭐지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지금 주가가 하락을 하고 있어 주가가 이렇게 내려가고 있어 가격이 떨어지고 있단 말이야 내가 사는 주식 가격이 떨어지면 어떻게 돼요 손실이 줘 당연히 애랑 손실이 잖아요 근데 앞으로 더 내려갈 거 같아 내가 만 원에 샀는데 지금 9천 원입니다.  

알고 싶어 힌트나 손실을 봐서 속 쓰리지 않아요 근데 앞으로 더 내려가서 8,000원 7,000원 이렇게 내려갈 것 같아 그럼 어떻게 해요 지금이라도 살아야겠죠  

이거 손절매 라고 합니다 앞으로 향후 주가가 더 하락할 것 같아서 스로 예상됩니다 외상 돼서 보유한 주식을 내가 산 매수가 매입 가격이라고 넣어 줘 매수가 이하로 손해를 손해를 보고 하는 것 손해를 감수하고 라고도 할 수 있겠죠  

감사하고 타는 것을 지금 손 한 대 더 내려 더 손실을 많이 벌 것 같아 그냥 눈물을 머금고 파는 거야 그게 손잡이입니다 근데 이게 굉장히 중요해요 주식 시장에서 내가 사는 종목이 다 올라 갈 수는 없어요 내려가는 것도 많이 있단 말이야 그래서 이런 선택을 해야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래서 손절매 에 대한 내 기준과 원칙을 만들어 놓은 게 좋습니다.  

 그 방법은 나중에 알려 드릴게요 그리고 우선 자기가 뭐 이거는 어렵지 않죠 손절매 하는 손절매 하는 가격 기준이 될 수 있겠죠  

지금 만 원에 샀는데 나는 9천 원 이하가 되면 매도할 거 아니면은 9,500원 이야 5% 이하로 떨어지면 내가 만 원에 샀어 주식을 근데 9,500원 이면은 -5% 있잖아요 -5% 이하로 떨어지면 남편 이거 손절할 거야 나는 손절매 가격이 손자입니다 이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여기까지 보시면 될 거 같아요 다음 목표가 목표가는 주식이나 뭐 상품을 파는 데 상품을 내가 만 원에서 짜나요 만 원에 샀는데 요거를 12,000원 까지 가면 팔고 싶어 20% 대박이죠 이게 목표가 이 정도까지 가면 되겠다 상품을 사거나 파는 데 기준이 되는 가격 매수 에 대한 목표가 있고 매도 에 대한 목표가가 있습니다.  

그래서 살때 팔때 둘 다 기준이 되는 가격이 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얘기 많이 들어 단톡 자꾸 안 좋은 것만 먼저 나오네 반토막 이라는 얘기 많이 하는데 이거는 주식이나 내 자산 자산이 절반으로 줄여 딸하고 표현 반토막났다 해서 반토막이 나 반토막 예약 나면은 이거 깡통차 따라 고도표 노래야 이렇게도 많이 표현을 합니다 영어로 참고로 알고 계시면 될 거 같아요 깡통 찾다가 정말로 한 푼도 없다 가 아니고 반토막 혹은 반토막 정도 났을 때도 다 깡통차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요 꽤 많이 있습니다.  

참고로 알고 계시면 될 거 같습니다.  

 자 이제 기분 좋은 얘기 좀 해 보자고 상하니까 개별주식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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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주식 삼성전자는 SK 하이닉스는 포스코 더한 선택하던 이런 개별주식 이라고요 개별 주식이 하루에 상승할 수 있는 최고 한도 가격 요건 30% 에어플러스 -30% 다 플러스 마이너스 30% 개별 주식이 오늘 오늘 하루동안 이 주식이 어저께 만 원에 끝났어요 어제 만 원에 끝났는데 오늘 최대한 올라갈 수 있는 금액이 30% 가는 거야 엄마 이제 아시겠어요 오늘 제일 많이 올라가서 30% 이게 기존에 이천 2016년 인간이 바뀌어서 2016년 전 이전까지는 15% 였어요 지금 30% 가 된 겁니다. 

참고로 미국은 상한가가 없습니다.  

 상관없어 위험한 거 아닙니까 라고 생각할 수 있었는데 위험할 수도 있지만 상태가 없으니까 오히려 주가 에 대한 상한가 딱 들어갈 때 마트 6대주가 에 대한 기대심리로 다음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예를 들면 소희 소희 말하는 작전이라고 하는 그런 것들이 없어요 물론 시장 투자자들 참여자들의 투자금이 나 이런 거 자체도 워낙 많아 갖고 완전 자유경쟁시장 이라고 볼 수 있는 거의 비슷하게 볼 수 있는 시장입니다 그래서 상한가가 이런 제도가 필요가 없어요 미국은 우리나라만 우리나라는 있다 우리나라는 있고 다이 대부분 있습니다.  

 근데 없는 나라들이 선진국 중 일부 없는 나라들이 있다 뭐 알고 계시면 될 것 같아 참고로 상식으로 알고 계시면 될 거 같고 요구에 반대되는 걸로 하한가 라고 있네요 거는 하루에 내려갈 수 있는 게 30% 까지 내려갈 수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되겠죠  

해서 만 원짜리 주식을 내가 전날 만원이었다 라고 하면 오늘은 13002 될 거고 고철 처리 될 거 대충 요렇게 되겠죠  

고정 30% 가 상한가 하니까 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자대 용주 말 그대로 자본금이 규모가 큰 회사 5시가 총액은 회사에 기도하게 이런 종목들은 아까 말하는 주까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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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 코스닥 지수 이런 주가 지수 와 연동이 크다 생각하시면 돼요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이것만해도 26퍼센트를 차 자고 있으니까 삼성전자 AS 가 올라가면은 주가 지수가 위쪽으로 올라 가려고 하는 모양이 크겠죠  

그럼 가능성이 크겠죠  

반대로 예 내가 내려가면 은 주가 지수가 내려 갈 가능성이 크겠죠  

그러니까 영향력이 커진다는 겁니다. 

절대적인 게 아니고 예매가 올라가도 나머지가 다 내려가면 뭐라고 하겠죠  

영향력이 좀 크다 연동이 크다 영향력이 크다는 정도로 보시면 되고 그리고 그 다음에 중소형주가 있는데 이쪽은 이제 자본규모 가 유모가 중간 정도 되는 되는 회사 요 정도면은 한 조단 이 정도면은 중소형 주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조단이 전도되는 회사 앞에서 대형주를 이게 그때 그때마다 좀 이제 그 사람들마다 다른데 대형주를 시가총액이 나 이런 걸로 봤을 때도 1분 20초로 계산 하시는 분도 있고 20초 이상 되는 게 대형주 다 이렇게 말씀 하시는 분들도 있고 다 틀려요 다 풀린 데 대략적으로 좀 큰 종목들이 이제 대형주가 그리고 중소형주는 좀 작은 종목들 조단이 전후 되는 종목들 정도 보시면 되고 해서 중소형주를 1절 말씀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넘어가면 돼 형준아 그거는 각자 기준에 따라 다른 거 같아 그리고 시가총액 시가총액으로 따졌을 때 삼성전자 부터 skip 100위안은 이제 중세 여기다 이렇게 평가 하시는 분들도 있고 기준에 따라 좀 다릅니다 보시면 될 거 같고 그리고 나머지 개별 줄 아는 게 있는데 자본금의 규모가 작고 주가 지수랑 연동이나 자요 주가지수와 연동이 맞다 지수가 이렇게 주가 지수가 내려가도 얘는 개별적 개별적으로 호주에서 막 올라오고 이런 이슈이슈 같은 거에 많이 흔들려요 이슈 나 이런 거 재료 라고도 하거든요 재료 이슈 재료 이런 거에 많이 휘둘리는 기업들이 에요 개별 주나요 갑자기 뭐 그 어디에도 투자가 들어왔다 뭐 앞으로 모델 것이라면 갑자기 급등하고 하는 종목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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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개별주 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테마주 같은 거는 대부분 개별 계속합니다.

 그래서 뭐 여기서 테마주를 같이 설명드리면 특정한 주체를 바탕으로 이슈가 되거나 산업이 산업이 되기 전에 주식 뭐 이런 쪽이라고 보면 될 거 같아요 이슈 추가되거나 산업이 되기 전까지 그러면 이 주잖아요 산업 그다음에 이제 산업화가 되는 거고 이제 산업이 되기 전까지 이런 종목들은 다 테마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많이 보시는 게 정치테마 라던가 4차산업혁명관련 테마라는 갖고 바이오스템 하던가 내 요런 4차산업혁명관련 쪽은 산업화가 된 쪽이죠 산업화가 되면은 테마라고 부르긴 좀 어려운 거 같아요 이것도 이제 부른 사람 많아 나름입니다 제 기준은 이거요 산업화가 되면 테마가 아니다 산업화가 돼서 네 현실적으로 우리가 이용을 하잖아요 그러면은 테마가 아니 가끔 하나 이런 거 말고 우리 생일 실생활에 딱 접목되어 있는 거 그런 거는 테마가 아니고 스마트폰은 테마입니다 스마트폰산업 있잖아요 우리 생일 실생활에 그냥 흔히 볼 수 있는 이렇게 되면 사업하다 되는 거야 그럼 5G 같은 거 이제 테마에서 산업이 되는 거죠 흔히 볼 수 있잖아 이제는 안 사는 것 뿐이지 이거는 물량도 충분하고 다 볼 수 있잖아요 이제는 산업화로 넘어 가는 과정이라고 이제는 내년쯤 되면 5G 가 더 많아 질 수도 있지 않을까 내년 되면 5G 가 압도적으로 많아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요런 식으로 이제 뭐 테마주 나 이런 걸 볼 수 있을 거 같다 그리고 남북경협주 같은 게 대표적인 테마주가 이렇게 말씀드렸죠 이런 거 보시면 될 거 같고 블루칩 블루칩 은 그냥 경주 겨울 중에서 그중에서도 대형 중에서도 특별히 우리 항암 오랫동안 익을 안정적으로 창출하는 하고 이제 뭐 배당도 지급하는 기업 이런 게 수익성 좋고 재무구조 건전한 기업 요 정도로 보시면 될 거 같아요 복잡해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우량기업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런 게 블루칩이 라고 한다 이건 평소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사용을 하죠 자 그다음에 옐로우칩 블루칩 보다는 신호등 생각하시면 돼요.

 블루팀은 좋은 거야 우리 파란불에 건너 가져 옐로우 집은 약간 긴가민가하는 그 정도로 블루칩 에 들어가지 못 했어요 못한 기업이지만 양호한 실적 그리고 이제 여기서 이제 블루팀의 들어가지 못한 정도로 그냥 보시면 될 거 같아요 블루칩 보다 조금 못 하고 경기변동에 민감한 업종의 대표 주 정도 요런 정도 보시면 될 거 같아요 민감한데 뭐 과거의 이렇게 정리를 해 놓으셨는데 경기변동에 는다 민감한 거 같아 요즘에 경기변동에 민감한 않다고 하면 그런 거가 있겠죠  

한국전력 우리 전기는 계속 써야 되잖아요 통신주 우리 핸드폰 요금 계속 기본적으로 내잖아요 항상 다 쓰는 거 그런 거는 이제 경기방어 종목이라고 해서 그런 거 빼고 빼고는 우리나라는 대부분 다 경기 민감주 가 많은 거 같아요 중저가 우량주 정도 생각하면 되겠네요 중저가 우량주 가는 금액이 아니에요 그 금액이 아니고 그 시가총액을 바랍니다 주식에 가격이 아닙니다 요 정도 말씀드리고 거의 다 왔네 자유로가 hts 뭘까요 이거는 홈 트레이딩 시스템 벤트 집에서 컴퓨터로 집이나 회사 컴퓨터로 주식을 사고 파는 프로그램 홈 트레이딩 시스템이 라고 하면 된다 컴퓨터로 주식을 사고 파는 프로그램 그리고 요걸로 거랑 비슷하게 mts 일하고 있습니다.  

mts 는 모바일 트레이드 시스템 이거 모바일로 그냥 매매 하는 거라 생각하시면 되겠죠  

모바일기기로 요 정도 보시면 될 거 같고 자 여기부터는 조금 집중을 해 주세요 거의 다 왔습니다.  

 유상증자 라는 게 있습니다.  

 요롱 정도는 여러분들이 조금 기억을 해 주면 좋아요 증 유상증자 같은 경우는 주식 기업에서 주식을 발행하는 어 발행해서 이제 자본금을 늘리는 거 없이 다 아까 주식을 발행 하면은 그 여러분들이 주주들이 주식 회사는 주주들이 이제 자본금이 늘어나는 거잖아 사는만큼 주식을 추가적으로 발행을 해 내가 주식 2만 원입니다.  

만 원인데 이거를 조금 싸게 주는 거야 한 8천 원에 8,000원에 한 10주 발행을 그럼 8만 원 내가 자본금을 추가로 유치를 하는 거잖아요 20% 싸게 사니까 누군간 좋겠죠  

이거를 받는 사람은 좋겠죠  

그래서 이거를 자본금을 들리는 거야 함부로 드릴 순 없습니다.  

 이거는 그래서 그렇게 해서 기업에서 이제 자본금이 필요할 때 증자를 많이 한다 이렇게 증자 나사채 쪽을 많이 쓰지 말고 돈 빌리는 거 승자 쪽을 많이 한다 해서 유상증자는 발행해서 자본금을 있는데 이거를 공짜로 주는 게 아니고 돈을 받고 인수가 에그 현금이나 선물로 마비시켜서 재산이 기업으로 들어오게 하는 것 이런 겁니다 선물이나 현금으로 돈을 받는 겁니다. 

기업을 발행해서 유상증자가 있으니까 무우가 있겠죠  

유무가 있으니까 무상증자 유상증자 하는 돈을 받는 게 아니에요 말 그대로 주식을 발행하는데 돈을 받지 않아 왜 안 받죠 주주들에게 증자를 해 가지고 이제 배당 형식을 나눠주며 우리기업에 투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주식을 나눠준다 배당 형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배당 배당 형식이라고 생각하십니다 현금을 나눠 주는 게 있고 배도 같이 설명할게 여기서 배당 기업이 기업이 돈을 벌어 쓸 때 주주들에게 입금을 나눠 주는 거 요런 요런 정도로 그냥 편하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편하게 설명하려는 삼성전자 돈을 많이 벌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50초를 벌었습니다.  

 그러니까 배당으로 해서 여러분들께 이조를 배당 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 2조를 우리 조금 늦게 나눠드릴 있어 이런 식으로 이렇게 해서 돈으로 나눠 주면 현금배당이 되는 거고 주식으로 나눠 주면 무상 면접에서 주식 배당이 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요거는 다른 방법으로 쓰는데 그런 거는 예배자학교 주식을 나눠준다 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연말 연말에 들고 있으면은 주식을 들고 있으면은 우량기업들이 우리 곁을 위에 말씀 드렸죠 우리 한 기업들은 배당을 줘요 우리 한 기업들은 우리 돈 많이 벌었으니까 유저분들께 돈 나눠 드릴게요 하고 배당을 든단 말이야 근데 돈이 아니고 주식으로 배당을 하는 기업들도 있다 알고 계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때 무상증자를 이용해서 배당을 배당에서 나눠준다 자 그리고 액면분할 최근에 종목진단 할 때도 액면분할 하는 종목이 있었는데 자유로운 거야 그 삼성전자가 250만 원 했었잖아요 250만 원 260만 원 250만 원 이상 다 썼잖아요 너무 비싸 여러분이 250만원짜리 주식 잘 못 사잖아 개인투자 분들은 그러니까 이거를 쪼개는 거야 250만 한 주를 맥주를 주겠죠  

50초로 쪽에 있습니다.  

그래서 250만 원 짜리를 5만 원짜리로 5만 원짜리 50주를 나눠써요 그럼 결국은 똑같 주식 이렇게 분할 하는 겁니다. 

분할에서 250만 원 짜리를 50만 원짜리를 5만 원짜리로 50 주로 나눴다 요렇게 해서 나 노는 거야 보통 주가가 이렇게 비싸지면 많이 롯데기업 같은 경우도 분할을 이렇게 예쁜 울 했고 아모레퍼시픽 같은 경우도 아모레 기업 같은 경우도 이렇게 분화를 했고 주가가 비싸지만 이렇게 분할을 합니다 반대로 제이콘텐트리 같은 경우 어젠가 그제 말씀드렸죠 그거는 액면병합 이라고 해서 주식을 요거는 주식을 소액 증권으로 분할 하는 것이고 이거는 반대겠죠  

주식을 주식을 주식을 병합해서 가치를 올리는 거라고 여기저기 가격을 올리는 것 뭐 이런 식으로 하면 되겠죠  

제이콘텐트리 같은 예를 들면은 아까 5만 원짜리 주식을 5만 원짜리 너무 비싸다 자 자 여기서 5,000원짜리 주식이라고 할게요 5,000원짜리 주식을 10주를 묶어 갖고 5만 원짜리로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이 주식의 가격을 올려서 판매를 하는 요런 걸 말합니다 보통은 이렇게 100원짜리 주식 같은 게 많이 해요 100원짜리 주식 이렇게 300원짜리 주식이다 그럼 이거를 12를 먹고 3,000원을 올리는 거죠 그러면은 왠지 우량해 보이잖아요 겨울 왠지 등신 해버리고 우량 의자 대신 주식수가 백두가 있었다라고 하면은 12로 줄어들겠죠  

이렇게 변경하면서 어려운가요 어려운 가요 이게 입면분할 그런 말 그대로 주식이 있으면은 가격은 5만 원짜리를 12로 5,000원짜리 5만 원짜리 하나를 5,000원짜리 열 개로 나눠 놓은 겁니다. 

그러면 결론적으로는 5,000원짜리 10개도 5만 원 이잖아 반대로 반대로 500원짜리 10주가 있는데 이거를 5,000원짜리 1주로 판교로 변경을 하는 거야 결론은 500원짜리 10개도 5천 원이고 5,000원짜리 하나도 5,000원 이제 이해가 시조 요게 액면 분할 냉면 냉면 병합 액면 분할 요렇게 9분 하면 됩니다 자 그리고 그 다음에 이제 좀 어려운 거 있으니까 다 쉬운 걸로 할게요 제가 신고가 신부가 이 정도면 알 거 같은데 라는 느낌이 오시죠 기존의 9점 고점을 돌파할 서 새로운 9.1 형성하는 가격 고장이 오냐 이해를 하면 이게 뭐냐면은 삼성전자가 삼성전자가 기존에 만 원까지 가 있다가 지금 만 원 말해 있습니다.  

최대 올라왔던 금액이 만 원이야 이게 9.1 한 말입니다.  

만 원이 여태까지 올라왔던 가요 중에 만 원까지 밖에 안 그럼 이게 만 원이고 점이야 근데 마음을 넘어서 이게 만 천 원을 갔어요 새로고침이 갱신 됐죠 이거 신고 가라고 합니다 새로운 곡 가다가 생각하시면 돼요 반대로 신저가 이거는 간단하죠 저점을 저점을 돌파가 인제 요거는 이탈리아 봐야겠죠  

이탈해서 새로운 저점을 형성하는 가격 복사해서 붙여 넣기 한번 양해해 주세요 빨리빨리 넘어가죠 넘어갔고 그리고 양봉의 나 운동 요런 것들은 캔들차트 에서 다시 할 건데 간단히 설명 드릴 양봉 같은 경우에는 그 날에 마감 가격이 시작 가격보다 높게 끝났을 때 이게 뭐냐면은 오늘 아홉시 에 장 계좌는 하잖아요 이때 시작 가격이 만 원이야 근데 다 끝났을 때 끝났어요 그러면은 만원 보다 위에서 끝내야 돼 50 원이라도 100원이라도 위에서 끝내야 돼 만 원 보다 만 100원 만 100원이 됐어 그러면은 빨간색으로 표시됩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우리나라는 빨강으로 표시 되고 요거를 양봉 이라고 한다 반대로 음봉 일하는 게 있겠죠  

음봉은 그날 마감일 시작보다 나한테 끝났을 때 만 원으로 시작하는 9시에는 만 원이었는데 끝나고 보니까 9900원 이야 그러면은 누구를 파란색으로 표시하고 음봉 이라고 합니다 미국은 다른 데 요구에 대해 하면은 나중에 제가 설명 드릴게요 이거는 어제 제가 조금 기분 나쁜 개인적으로 기분 나쁜 것들이 있는데 그건 나중에 설명 드릴게요 이 색깔 때문에 기분 나쁜 건 양봉이 잘못된 게 아니에요 양봉이란 운동을 잘못이 없어 근데 이 새끼 개인적으로 맘에 안 들어서 그래요 이유는 나중에 캔들차트 설명할 때 말씀드릴게요 요거를 캔들 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그 봉이 주식 차트 보면은 보니 이렇게 생겼잖아요 요런 식으로 생겼잖아요 그리고 왜 이렇게 우리 같은 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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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양초 같이 생겼어요 그죠 그래서 양초캔들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캔 양초처럼 생긴 차트 라고 해서 캔들차트 라고 한다 고 정도 알고 계시면 자 이제 마무리 남았습니다.  

 차 오일 주식 시장에서 오일은 일주일을 뜻한다 그 정도 알고 계시면 돼요 왜냐면 7일 중에서 이틀 쉬잖아요 그래서 5일 계속 5일 평균이다 하면 일주일 평균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20일 20일은 그럼 얼마 주식 시장의 1개월 한 달이 다 주식 시장이 일주일 주식 시장이 부쳐 줘야 겠죠  

자 그다음 61 요정도면 오세요 오후에 20일 61 주식시장의 3개월 121 주식 시장의 자 그러면은 240 일은 주식 시장에 얼마죠 6개월에 두 개잖아 1년 1년 제가 오타 나서 죽겠네 1년이고 이거는 52주 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52주 로 나타냅니다 참고로 요렇게 알고 계시면 될 거 같아 주시하는 흔히 이렇게 했어요 그래서 52주 신고가 라고 하면은 최근 1년 중에 가장 높은 가격을 돌파했다 라고 생각하시면 52주 라는 말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최근 주가 이동에 대한 평균 가격 그래서 5일 이동평균 뭐 20일이동평균선 61 이동평균 122동 평균 이런 평균가격을 된단 말입니다.  

얘기를 많이 한단 말입니다.  

여기저기서 저도 21일 하고 61 정도는 종종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 것처럼 얘기를 많이 한단 말입니다.  

그래서 요런 짜증도 나고 계시면 될 거 같아 단위 정도는 요정도로 말씀드린 내 거 같고 방금 말씀에서 이동평균선 이동평균선 같은 경우는 메일 우리나라의 총각 기준입니다.  

이것도 설정하는 방법이 있는데 기본이 종가 기준이다 종가 기준으로 수란 평균치를 평균치를 이은선 연장 안 선 이은선 요런 식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보면은 파라다이스를 간단히 설명드렸는데 보시면은 요렇게 분홍색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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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20일 최근 이날로 치면은 이날부터 앞에 이수묵 애기 캔들을 평균 가격이 이 가격인가요 이 미친 거야 아시겠어요 최근 20일 동안 그러면은 5일이동평균선 아 그럼 여기에 올 일이 동인 5일 평균 인데요 파란색 파란색 요건데 날짜 요거 같은 경우는 최근 5일 동안 평균가격 요렇게 요렇게 요렇게 해서 평균가격이 여기가 된다는 뜻이네요 그래서 이거 이은 거야 오늘 내일 그 다음날 뭐 이런 식으로 이은 겁니다. 

그게 이동평균선이 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동평균선은 앞으로 자주 나오니까 그냥 기업 정도만 해 놓으세요 나중에 기술적분석 강의할 때 다시 한 번 설명 드릴게요 이격도 라는 얘기를 가끔 쓸 겁니다. 

제가 저도 가끔 쓰는데 가능하면은 어려운 말을 잘 안 쓰려고요 옛날에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격도 라는 말을 그래도 지금도 한 번씩 나올겁니다 이게 주가와 이동평균선 이동평균선과 이동평균선과 이동평균선 2동 이평선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병선 이병선 혹은 주가와 이평선 사이에 이렇게 떨어져 있는 거리 정도 생각하시면 떨어져 있는 거리에 정도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걸 수출하게 이제 이격도 다 떨어져 있네 정도 떨어진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고 정배열 역배열 요거 요거는 요 것도 간단하니까 알려 드릴게요 자위의 5일 20일 60일 120 이렇게 있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정말 일하는 건 최근에 5일 요게 오일입니다.  

5일 이렇게 하면은 20일 이렇게 하면은 61 이런 식으로 5일이동평균선 같은 경우는 최근 5일이니까 변동성이 심하겠죠  

최근 오일만 합산하면 되니까 5일 동안 움직인 금액이 니까 면역성이 심할 거 아니에요 60 같은 경우는 최근 세 달 동안 평균 이니까 조금 더 천천히 움직여 느리게 움직이게 묵직하게 그래서 이 무거운 놈 무거운 놈이 밑에 있고 그다음 20일 무거운 밑에 있고 제일 가벼운 놈 가벼운 손으로 맨 위에 있는 겁니다. 

이거를 정배열 이라고 한다 이렇게 돼 있는 거를 보통 상승장에서 나오는 거고요 정 별 하면은 긍정적인 요소로만 있습니다.  

그래서 무거운 무거 무거운 놈이 밑에 있고 점점 올라갈수록 가벼운 놈 있어야 돼 위에는 가벼운 가벼운 이동평균선이 있다 얘 안 가시나요 요 정도는 몇 번 반복해서 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쉽게 가면 5일 20일 60일 121일 순서대로 이렇게 나열되어있는 거 이렇게 해서 올라가는 거를 예정 배열이라고 한다 반대로 역별 같은 경우는 금 반대겠죠  

보통 하락할 때 많이 나오고요 최근에 가장 변동성이 큰놈 5일선이 밑에 있고 20일선이 그 밑에 그 위에 글 그다음에 61 120일선이 메뉴에 있어 이거는 6개월 동안 평균적으로 하라 했는데 3개월 동안 하락한 금액은 더 6개월 평균급여보다 더 낮은 거잖아 한대 최근 한 달 동안은 세 달 동안에 이동한 금액보다 더 낮은 거 줘 그러면은 5일이면 최근 일주일은 최근한달 금액보다 더 낮은 걸 계속 내려 가고 있다는 뜻이야 이거는 그거 역 별이라고 한다 해서 이동평균선 이평선 이라고 할게요 이평선이 장기이평선 숫자가 큰 거 줘 큰 숫자 중기 단기로 나열된 상태 단계로 순서대로 나열된 상태 요거는 반대겠죠  

이평선이 작은 숫자 작은 숫자로 이제 단기 중기 장기 순서대로 나열된 상태 이거는 하락을 듯합니다 하락추세를 타고 요거는 상승추세를 탄다 그래서 요 정도는 알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서 어렵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어렵지 않습니다.  

 최근 6개월간 6개월간 평균 가격보다 6개월 가평군 가격보다 120일선이 되겠죠  

최근 3개월간 평균가격이 위쪽에 거라고요 최근 3개월 주가가 그럼 더 높은 거잖아 삼 개월 수가 더 좋았던 거고 5일 동안 휴가 더 좋았던 거 그거 이계정 베어링 겁니다. 

예 안 되죠 나중에 다 설명 드릴게요 골든 크로스 데드크로스 근데 요거는 제가 자주 언급 안 하니까 조금 기다리셔야 될 것 같아요 나중에 차장이 할 때 그때 설명 드려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생각 길어졌어요 이게 용어 기계 이 정도면 기초영어 라고 할 수 있는데 생각보다 길어서 이 중에서 아리까리 했던 거 약간 헷갈렸던 것도 있을 거고 대부분 아는 것들도 있었겠죠  

네 이거는 초보자 분들을 위해서 초보자분들이 요청하신 가니까 내가 좀 이제 몇 년 되고 숙련 되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이해하고 넘어가 줬으면 좋겠습니다.  

 에서 뭐 생각보다 길어졌는데 제가 싶다고 생각해도 여러분들이 초보자분들은 어려운 게 있는 거 여러분이 쉽다고 생각해도 초보자분들 어려운 게 있는 거란 말이야 지금 부담이 오라고 하면은 구구단 표라고 하면은 여러분 천천히 오면은 빨리 하면 어려워도 천천히 하면 다 알잖아요 이제 막 시작하는 애들 어린이들한테 구구단 외워 라고 하면은 어려워져 똑같은 겁니다. 

똑같은 겁니다 그러니까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이제 천천히 천천히 걸음마 단계로 이렇게 가고 계십니까 그거에 발맞춰서 말씀드린 겁니다 네 이거 보시면은 내가 어정쩡하게 알고 있던 건데 이번에 다시 한번 알게 됐다 라고 생각하시는 게 있을 것 같아요 그런 거 하나 얻어 같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럼 여기까지 하고 마칠게 영상이 도움이 됐다고 하면은 아래 있는 좋아요 버튼 있어 요거 눌러 주시고 우측 하단에 있는 이제 구독 그리고 알람 설정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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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하나씩 꼭 달아주세요 

댓글 하나씩 야 이거 뭐 이렇게 쉬운 걸 강의 하냐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아 그래 나는 몰랐던 게 하나 있었는데 그 중에 뭐 행여나 비라도 알았다 아니면 문자라도 알았다 뭐 이런 거에 대해서 그냥 남겨 놓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럼 여기까지 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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